평일인데 친구놈이 술먹자고 불러내서 귀찮았지만 땡기기는해서

바로 나갈준비하고 친구만나서 술한잔하며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마사지 얘기가나와서 술도깰겸 받으러 가자고 마음에

들꺼란말에 졸려웠지만 친구따라서 몽타이샵으로갔다 다행이 대기는

안해서 바로 각자 코스 결정하고 잘받고 나오라하고 각자방으로 들어갔네요..ㅎ

오..좀지나니 하얀피부에 슬림한몸매에 얼굴까지 이쁘신 관리사가

들어와서 순간 심쿵할뻔했네요ㅎㅎㅎ 얼굴이면얼굴 몸매면몸매까지

완벽한 관리사가해주니..완전 힐링이네요

친구따라 오길 정말잘한거 같더군요ㅎㅎㅎ

마사지도 나름괜찮고 마인드도 좋고 앞으론 혼자서 자주오게될거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