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정말 뻐근한 저번금요일

제가 가양동은 가봤는데 여기는 아직 안가봤거든요.

사장님이 동일한건지 가격이나 시스템이 완전 똑같네요.

4만원 1시간 30분 아로마 받았습니다.

예약하고 샵에 방문하니 손님많네요...ㅎㅎ

방이 없어서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는 지수인가? 수지인가. 관리사에게 받았구요.

나이대는 엄처어 어린데 와꾸는 40대네용...

마사지 실력은 꽤 괜찮네요..

중급이상은 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