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을 하며 재충전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중인데요.

뭔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서핑을 하면서 보다가 고려테라피 건마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전화걸어서 예약 가능한 매니저를 물어보니 실장님이신지 사장님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분이 매니저를 강력추천해주십니다.

도착해서 안내받고 들어가서 기다리니 잠시뒤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물론 와꾸도 수준급이라서 맘에 들었구요.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도 넘 잘합니다.

대화도 중간중간 나누는데 말도 참 조리있게 잘하구요.

대화하는 센스도 완전 좋았어요.

이래서 사장님이 추천해주신건가 싶었네요.

운동을 많이하고 와서 그런진 몰라도 여기저기 뭉친곳이 많다면서

더 신경써주니 그저 고맙기도하고 기특하기도하고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