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코코] 두번째 왁싱 경험담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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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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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2번째 이야기 (경험담)
처음 왁싱을 하고 좀 넘어서 두번째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전문왁싱샵인데요
건전입니다 ㅎ
처음 왁싱을 한 계기는 아래쪽 털이 자꾸 거슬리고
청결왁싱이 위생상 좋다고 많이 들어서 하게 되었내요
먼저 원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합니다.
적당한 크기의 공간에 샤워 부스하나 배드하나 그리고
왁싱에 필요한 도구 들이 있습니다.
일단 샤워 부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배드에 누워 있으면 원장님이 들어 오십니다.
전 두번째이기 때문에
이번엔 좀 덜아플꺼라 예견하였지만
과연 어떨찌.... 약간 긴장한 상태로 왁싱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전 왁싱 부위는 브라질리언입니다
처음엔 좀 눈물이 찔끔 했내요 ;;;;
그래도 받고 나오니 가끔 손으로 만져 보면
보들보들 깨끗 하고 기분이 좋내요 ^^
이상 두반째 왁싱 경험담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