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가게 됐습니다 ㅎㅎ

마지막 방문이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이번에도 즐마의 마음으로 다녀왔네요 ㅎㅎ

이벤트 제공해주신 센스코코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

업소 응대

할일이 바쁘다보니 어느새 날자가는것도 잊고있었네요 ㅠㅠ

다행히도 어제 저녁에 생각이 나서 오늘 오픈시간에 맞춰 예약 전화 드렸습니다 ㅎㅎ

센스코코는 문자로는 문의가 불가능하니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몇시 방문인지만 물어보시고 쿨하게 예약 잡고 시간맞춰 

안내받은 장소로 갔습니다.

서현역에서 아주 가까운거리라 요즘같이 더운날씨에도 힘들이지않고 찾아갈수있습니다!

업소 시스템

먼저 무료권 확인받고 직원분 안내를 따라 탈의실로 입장했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샤워 후 마사지복으로 갈아입으면 방안으로 안내 해주십니다.

샤워장엔 스파같이 온탕과 냉탕이있어서 원하시면 몸도 담그실수있습니다 ㅎㅎ

전 냉탕에 좀 시원하게 담고 싶었는데.. 물이 매우 미지근했어요 ㅋㅋ 폭염에 물이 데워졌나봐요

마사지 타임

방으로 안내받은뒤 침대에 누어있으니 12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제가 불편한 부위 말씀드리니 알았다고 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압은 강하지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압입니다. 

전 좀 강하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지금 휴가 다녀온지라 살이 타서 적당한 압이 잘 맞았어요 ㅎㅎ

마사지는 무난무난하게 잘하셔서 받다가 살짝 잠들기도 했었네요 노곤노곤합니다 ㅋㅋ

후면 마사지가 끝나고 전면 마사지에선 다리 위주로 해주시는데 

C코스 이상부터 있는 림프마사지가 아찔합니다 ㅋㅋ

특히 유진매니저님은 

20대 초반나이로 키는 160cm 초반정도 되어 보이지만

특이사항이 매우매우 이쁩니다!! 이쁨주의!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ㅋㅋㅋ

어두운 방안에서도 한눈에 엄청난 미인인게 보입니다.

전 극외모족이라 무조건 이쁜게 우선순위인데 

유진이는 현재까지 저의  건마생활중 손가락에 꼽을정도의 외모입니다 ㅎㅎ

실장님 또한 입실부터 퇴실까지 확실하게 손님들의 즐마을 위해 힘써주시니

언제가도 즐마하실수있는 업장 같아요

후기는 어디까지나 저만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날 언니 컨디션에따라 방내용은 어느정도 차이 날수도 있습니다.

쿠폰후기라고해서 단점까지 장점으로 표현하는 등의 거짓후기는 작성하지않습니다.

저 역시 거짓후기를 보고 실망한적이 여럿 있어서, 

제 목표는 최대한 많은 후기를 보시고 정확한 정보를 받아가셔서 회원님들이 즐마하시는데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