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스파] 오 관리사쌤의 후끈 시원 마사지 후깁니당~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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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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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피로가 누적된 건지 몸이 하도 찌뿌둥해서 마사지 좀 받고 싶은 생각에
몇군데 둘러보고 전화로 미리 마사지 잘하시는분으로 맞춰달라고했더니
걱정마시라고 하시며 오라고 하시네요. 다원은 믿고 바로 달려갑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해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군요
관리사는 30대 중후반쯤으로 보이시는 슬림한 관리사님이들어왔네요.
다원관리사님들은 몸매관리를 다들 하시는지 참 몸매가 좋으십니다.
또한 관리사님이 전문관리사님이여서 아마추어 마사지와는 비교가 되질 않았습니다.
올라와서 마사지해주는데 관리사의 부드러운 손길에.. 피로가 없어지며 스르르 잠이듭니다
압도 조절 잘해주시고 이건 잠을 자면서 받으라는 계시.....
그렇게 한참 마사지 받다 시간이끝나니 끝낫다고 꺠우시는데 정말 개운했네요
기분좋게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