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진주스파] 4번관리사님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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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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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10시쯤 방문해서 4번관리사와 아영이를 보고 왔습니다
1만원 추가해서 관리사 마무리도 받았네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제가 들어갔을때는 손님이 많은 편은아니라서
좀 천천히 사우나도 즐기고 냉탕에서 놀다가 들어갔습니다
[아영]
콜라보코스라 아영씨가 먼저 들어왔네요
큰키에 단발머리 이쁜얼굴까지 아영씨 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기분좋게 아영씨와 인사하고 받았습니다
[4번관리사]
고생한 아영씨 나가고 들어온 4번관리사
아담하면서 슬림한 4번관리사 몇번 봤던 관리사인데
그전에는 먼저 말도 걸어주고 활기가? 넘쳐보였는데
오늘은 조용조용해서 오늘은 왜이렇게 우울해보여요 물어보니
배고프다고 ........
아...... 그런거였구나 ..........
자기가 말하고도 웃긴지 혼자 웃네요 ; 난또 기분이 안좋나 했는데
무튼 얘기를 하다보니 다시 목소리 톤이 올라가니 받는 저도
기분이 좋았네요
1시간동안 건식마사지 오일마사지 찜마사지 얘기하면서 받을 건 다 받았는데
어찌나 시원하고 잘하던지 이맛에 마사지받으러 오는거같네요
아영씨와 4번관리사 매우 좋은 조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