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대감을 안고서 만나봅니다.

항상 다 만족할수는 없겠지만~ 

오~ 유림님 몸매도 좋고 이쁘네요~ㅎ

들어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외국 꽃고지 같다고 둘이 웃으면 즐거운 대화를 했습니다.

마사지 타임!! 음 그냥 잘하진 못하고 보통이네요~ㅋ

하지만 오~ 유림님만에 스킬이 있네요. 

이시간은 항상 빠르죠..ㅠㅠ 

다음을 기역하며 작별 인사를 합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