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받아본 중국마사지나 타이마사지랑은 전혀다른 신세계네요

그동안 스웨디시가 어떤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일반 타이보다는 비용도 좀 비싸기도 해서

머뭇거렸는데 주머니 사정때문에 자주 가지는 못하더라도

한달에 한두번은 가서 즐기고 올 수 있을것 같네요

관리사분이 꽤 괜찮으셔서 만족감도 좋고

짜릿하면서도 강약의 압조절과 섬세한  손길의 감동

걍 가서 받아보는게 진리일듯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