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코코아로마] 첫 방문 후기 - 체리 매니저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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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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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몇개 읽어보고 신기한 업소같아서 첫 방문 해봤습니다~
문자로 문의했고 예약 원하는 시간대에 체리씨 된다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시설은 1인실인데 안을 약간 개조한것 같았네요~ 체리 매니저가 반갑게 인사하네요~
시설은 아주 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나쁘지는 않아요~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 가서 샤워 후 베드에서 기다리다보니 체리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모델같이 늘씬하고 어린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전 좋았는데 타투가 좀 있어서 이건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얼굴은 주관적인거지만 제 기준으론 어리고 이뻐 보였어요
마시지 실력은 평범한거 같아요~ 뒷로 누워있으면 조물조물 마사지 하는게 귀엽더라구요~ 오일 발라서 주물주물 해주고 한 30분 정도 있으면 돌아 누으라고 하네요
체리언니와 인체의 신비와 관련한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림프 마사지를 받은 뒤, 담배한대 피고 샤워후 나왔네요!
일단 신선한? 경험이었고 재방문 의사 있어요~ 기본 코스 받았는데
다음 코스단계가 궁금하네요...
근데 후면마사지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네요...
글로 자세하게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신기한 경험 한번 해보러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