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 야간에서 주간으로 다시돌아온 시은언니 명불허전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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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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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문했습니다 다원!!!
역시 저도 남자인지라 계속 끌리네요
이제는 제가 더 친구보다 자주 찾을 지도 모를만큼 저 역시도 즐기죠
어제 대체휴일 관계로 집에 있었는데
할것도 없어서 어쩔수없이? 어김없이 다원을 가야겠다 생각하고
도착해서 스피디하게 그렇지만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서
안내받고 대기하는데 바로 관리사분 들어오시더라고요
30대 초중반내지 나이대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셨는데
와~근데 마사지 스킬 완전 신의 솜씨라고 느껴질 정도로 대단하더라고요
딱 만져보시면 아시는거 같아요
관리사님 손길이 지나가면 뭉쳐있던게 풀리기 시작하니깐 컨디션도 살아나고
몸안의 활기가 넘치더라고요
완전 20대로 돌아간듯한 생생함 역시 관리 받고 살아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시작되는데
만져주는게 달라요~ 와 스킬 예술~
정말방문하면 후회없는 선택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