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부르는건 처음 불러봤네요

지역은 안산인데 전화받고 15분만에 도착 했어요 배달음식보다 빠른.. 배달마사지?..

뭐 그냥 딱히 취향은 없고 마사지 좀 꼼꼼하게 잘하고 어린애로 보내달라구만 말했는데 애 괜찮네요 나이 24살에 이름이 나나 랍니다

긴생머리에 염색한 머리였고 몸매는.. 음 늘씬 길쭉한? 관리사네요 휴게는 제가 많이 다녀서 사이즈로 따지면 비슷?한거같네요 확실한건 길거리 마사지보다는 우수해요

집으로 배달 해주는게 참 편하고 좋은듯?? 어디 가기 귀찮을때 그냥 전화 한통이면 15분만에 데리고 와주니ㅋㅋㅋ

기름값도 비싼데 삼촌한테 기름값하라고 만원 주니 좋아하는 모습 보고 흐뭇 했어요ㅋ 제가 자주는 아니고 가끔 부르지만 부를땐 여기 찾겠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