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블루피쉬 따스한손길~그 손길이 그리워집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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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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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면 종종 갔던 블루피쉬를 오래간만에 방문해 봅니당~
마사지받고 싶을때는 사우나도 있고 하니 정말 좋을거 같습니당~
사람이 좀 있었는데 약간의 기다림이 지나고 티에 입실 했습니당~
☞ 마사지사와의 시간 ☜
지 관리사님이셨고 나이는 30대였고 몸매는 비교적 슬림한 편이었습니당~
첨에 좀 세보이는 인상이라 말도없고 그러실줄 알았는데
코드가 맞아서 그런지 재미있게 대화도 즐겁게 배꼽 빠져가며 웃었습니당~~
마사지는 말 안하겠습니당~받고 나면 아 진짜 마사지 받았구나라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당~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를 적절하게 섞어서 해주셨고요
이어지는 힙업 마사지 그리고 야릇한 농담도 던져주시니
마사지받는 맛이 더욱 기가막히네요 ㅋㅋㅋ
지 관리사 손길 자체가 마사지를 위해 만들어진 손 같은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