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베프네 놀라왔다가
익명글쓴이
성남.분당.광주
0
1006
0
2022.01.19
- 성드립, 양도, 광고, 욕설, 비방, 도배 등의 후기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공개 게시판이나 전화번호, 메일 주소 등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는 절대 남기지 말아 주세요.
오랜만에 베프네 놀라왔다가
친구녀석이 요즘 몸이 너무 처진다고 마사지 받자고하길래
요즘 무서워서 어디를 가냐고했더니
자기내 집으로 부르면된다고해서
친구랑 같이 이대이 커플 마사지를 받았네요
관리사 두명이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놀랬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성격들도 너무 좋아서
웃고 떠들면서 재미있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갔네요
연장해서 마사지 더 받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다음에는 좀 길게봐야겠습니다
친구녀석이 요즘 몸이 너무 처진다고 마사지 받자고하길래
요즘 무서워서 어디를 가냐고했더니
자기내 집으로 부르면된다고해서
친구랑 같이 이대이 커플 마사지를 받았네요
관리사 두명이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놀랬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성격들도 너무 좋아서
웃고 떠들면서 재미있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갔네요
연장해서 마사지 더 받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다음에는 좀 길게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