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불룰때 마다 만족하고 가네요~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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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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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면 몸이 쑤시고 아파서 기분도 별루라 집에서 혼술 한잔때리고 한달만에 재방문 실장님에게 문의를 드렸는데 전에 왔던 관리사분으로 보내달라고하니 일하고 있어서 집 방문까지 소요시간이 90분 정도 걸릴꺼 같다고 안내를 받고 고민하다가 다른 관리사 분으로 보내달라고 모험을 했습니다. 그후 40분 뒤에 관리사분이 도착하셨고 첫 대면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딱딱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키가 크고 마르신 체격을 가지고 있어서 전에 오셧던 관리사 분 보다 마사지 스킬이나 아구힘이 약하겠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 별루 기대 없이 마사지 케어를 받기 시작했는데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마사지 스킬로 부드럽게 저의 뭉친 근육들과 불편했던 곳들을 자연스럽게 힘안들이고 편안하게 아프지도 않게 풀어 주셔서 깜짝놀랬습니다. 미모도 이분이 더 이쁘셨고 마사지 스킬은 전에 오신 관리사 분과 다르지만 부드럽게도 시원하게 받을수 있다는걸 처음으로 느끼게 해주신 관리사분이였던거 같습니다.. 다음에 이용할때는 이젠 다른 관리사분도 궁금하기도 하고 이분저분에게 다 받아볼 생각입니다. 여기는 불룰때 마다 만족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