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뻐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갓는지도 모르겠네요.
벌써 일년의 반이 넘어가네요.ㅠㅠ
사이트 보다가 마사지 업소명에반해 방문을 해봅니다.
예약을 한 후 20분후쯤 다시 전화를 드렸는데 거의다오셨다고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박카스를 주시고, 관리사분과인사시켜주셨습니다.
방에 들어가면서 관리사분 제대로스캔하는데
첫느낌이 중요한데 와우 대박입니다. 비율 좋고 와꾸도 굿입니다.
간만에 마사지이용인데 굿 초이스~
마사지받기전 옆에 앉아서 말걸어주고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봐주네요.
마인드도 좋은것 같네요
뒷목부분이 안좋은건 어떻게 아시고, 목 위주로 해주시네요.
위에서부터 팔, 등, 엉덩이 , 다리까지 마사지를 받았는데 일반 마사지샵에서 받는강한마사지가 아닌스웨디시부드러운느낌에 가깝습니다.
관리를 받으니 몸이 나른해지고, 긴장이 풀립니다.
저에게 관리 스타일을 맞춰주려고 노력하는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정말 착하고 귀여운 모습에 또 한번 감동ㅋㅋ
재접견 백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