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ㅁㅁㄹ는 선릉 오사카에서~!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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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이제 두번 방문을 했는데 업소가 너무 편해졋네요
그만큼 실장님이 편하게 챙겨주시고 스타일도 잘 맞춰주셔서
이번에도 잘 놀다가 온것 같네요
관리사 만나는 시간은 항상 긴장되고 설레입니다ㅎ
제가 본 관리사는 이쁘장하고
바디라인 잘 빠진 관리사였습니다.
마사지 압은 딱 적당하고 거기에
마사지 하는 스킬이 남다른 실력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뭉쳐 있던 근육들을 제대로 풀어주네요
곧잘 웃고 장난도 잘 치고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힐링하고 왔네요~
담주중으로 해서 한번더 접견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