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마사지 받으러 굿쌤힐빙 찾곤하네요 갈때 마다 설미관리사님한테

받네요 제일 오래되시기도하고 마사지도 잘하셔서 이분한테만 받네요~

혹시 몰라 미리 예약전화로 설미관리사님 부탁드린다하고 시간 맞춰서

굿쌤샵으로 갔네요 주차는 건물내 기계식아님 주차빌딩 있어서 거기에

주차하고 샵으로 올라갔네요~ㅎㅎㅎ

도착하니 실장님이 예약하셨냐고 물어보셔서 했다하고 슬리퍼 갈아신고

코스는 타이90분으로 결제했네요 가격도 괜찮아서 더 자주 이용하는듯..ㅎ

실장님 따라 방안내받아서 옷갈아입고 담배한대 피고 기다리니 설미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제 얼굴도 기억해주니 더 반갑더군요 역시 믿고 받는

설미관리사 마사지를 이렇게 시원하게 잘하시니 올때마다 찾을수밖에요

오늘도 만족스럽게 마사지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