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감 만땅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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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집에서 할일 없이 놀고먹고 하는 날 안타깝게본 형이 뭐하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집에서 있지 라고 하니깐 넌 맨날 집이 뭐가 그리재미있어서 있냐? 라고하길래
뜨끔했네요 ㅋㅋㅋ 가끔 심심할때 출장홈타이부르다보니 ...ㅋㅋㅋ
그러다 또 받고싶어져서 불렀네요ㅋㅋㅋ
집으로 부르고 기다리는동안 티비나보고있는데 도착하셨습니다 시간은 약 33분걸리셨네요 !
왠 이쁘장한 언니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주네요!!
160이 넘은듯한 키에 늘씬한 글래머 ㅋㅋㅋ
여러군데에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 시원한느낌은 또 처음이었다
손에 압도 부드럽게 주무르는것이 졸음이 쏫아져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돌아누으라길래 돌아누워 마사지받는데 이 기분 참 좋네요 ㅋㅋ
여러곳에서 이용해보고 여기서도 2번째인데 다음에도 이분으로받아야겠네요 진짜 시원하게잘해요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