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구석 안빼먹고 잘하네여~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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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실장님께 방배정을 받은후 샤워를 하고 대기 잠시후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항상 처음가본곳은 어색합니다 어색한 표정이 어색하셧는지 ㅋㅋ
부드럽게 웃으면서 잘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애교 섞인 말투로 긴장을 풀어줍니다
제가 항상 마사지는 타이트하게 받는편이라 압은 어느정도 시원한 정도였지만
구석구석 뭉친 구석은 잘 찾아내어 이곳저곳 원하던 부위를 잘 찾아냅니다
레드에서 기분좋게 힐링하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