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나리매니저~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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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방에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바로 인사 후 마사지 시작합니다
불편한곳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면서 제몸을 만지십니다
손길이 닿는곳마다 시원하게 풀리는것 같습니다
쌓인 피로가 싹 풀리는 아주 기분 좋은 마사지~
마사지 시작할 때나 끝날 때나 별반 압의 차이도 없었어요
대화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도 금방 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