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스웨디시 마사지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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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오랜만에 회사에서 야근을 햇습니다
늦게 끝낫는데 너무 오래 일을 햇는지 온 몸이 쑤셧어요
그래서 회사 근처 블링 스웨디시를 방문했습니다.
관리사님 슬림하면서 이쁘장한 외모, 첫인상 좋았습니다
압이 너무 쌔면 제가 잘 못받는데 그리 쌔지도 않고
예사로운 솜씨가 아니었습니다
꾹꾹 눌러주는데 압도 능수능란한게 변경하며
시원함과 부드러움에 뻐근함이 잘 풀리네요.
평소에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해서 목도 상당히 뭉쳐있었는데
역시 전문가 손에 한번 닿으니깐 아주그냥 피로가 싹~
가시는것이 기분이 끝내주네요
피곤했던 하루가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