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쯤 된 것 같은데 이제야 문득 생각나서 후기를 적어봅니다.

비가 오던 날이어서 그런지 기분도 꿀꿀하고 몸도 피곤해서 피로나 풀 겸 검색을 하다 새로 생긴 곳이 있어 바로 방문했습니다.

 길안내 받아서 도착. 길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업소는 깔끔합니다. 샤워는 공용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룸도 깔끔하니 나쁘지 않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노크 후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몸매도 좋고 잘 웃어주면서 소통하려고 노력을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제법 시원합니다. 혹 불편한 기색이 있으면 압이 세지는 않은지 물어보며 신경을 써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