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비상구 요즘 회사 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밤늦게까지해서인지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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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요즘 회사 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밤늦게까지해서인지 어깨도 결리고
허리도 아푸고 해서 퇴근길에 친절한 비상구실장님께 전화를하고 들렸습니다
두번째지만 너무 실장님친절해 친해지고 싶네요.
서영씨 정말이지 진짜 이쁘네요 문열리는 순간 뻑감 ; 제가 다녀본 분당쪽에서 봤던
관리사들중에 세손가락 안에꼽힙니다.
솔직히 처음 들어왔을때 서영씨한테 마무릐까지 받는다생각하니 설레면서 너무좋네요
마사지는 또 왜 이렇게 잘하는것인지
어디하나흠잡을데가 없네요. 얼굴도 이뿌고 마사지까지잘하고
마사지를 할때 자연스러운 연결부분이 있잖아요
맥이 끊기지 않고 스므스하게연결되는 그 .... 여튼 완전 대박인 서영씨 느낌이 오네요
여튼 그렇게 기분좋게 마사지받고있다가 하체마사지.. 진짜 갈뻔했습니다.
여튼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네요
그만 허접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