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들렸다 갑니다
익명글쓴이
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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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부드러운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문스파로 향합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관리사였는데 현 관리사였습니다.
압도 시원하고 만지면서 어디 뭉치고 아프다 말하면 세심하게 풀어주는데
무한 감동 모드입니다.성격도 밝고 대화도 참 재미나게 잘합니다.
재미나기도 하고 편안하게 리드도 해줍니다.
이러는 와중에 손은 쉬지 않는데 참 대단합니다.
담백하게 잘 쉬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