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을 이용해 저의 피곤함을 부숴버리는 선 관리사님의 후기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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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친구한 놈 데리고가서
간단히 씻고 바로되냐 던지니
바로 가능하다고 받네요.
후기에 1515쿠폰 20에 사서
한꺼번에 바로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해드린다고 합니다.
요즘 카이 할인이 좋네요.
그래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잠시 뒤 들어갈께요옹~
라는 멘트와 함께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완전 하연수 언니네요.
너무 귀엽고 영합니다.
물론 전 카이에 계신분들이
정말 잘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이 관리사님 개꿀이네요~~~
그런데 압도 정말 좋고,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그렇게 작은 몸에서
제 등치를 이렇게 시원하게
주물러 주는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물론 관리사님이
열심히 해주시는 거겠죠.
마사지가 다 끝나고 나올때까지
저를 관리해준
선관리사님. 다음에도 필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