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에 문스파가서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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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이제는 완전히 겨울이군요..ㅎ 입돌아갈 날씨네요
마사지 받기 전에 몸도 풀겸해서 뜨거운물에 몸 좀 지지다가
마사지방에 들어가고 관리사님 들어와서 몸을 풀어줍니다.
별 관리사, 스킬이나 꼼꼼하게 부족한데 없이 풀어줍니다
압은 센편에 속하고 너무 센거 같아 살살을 외치자 적당한 압으로 맞춰주었습니다.
대화는 유머러스한 타입으로 재미있었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찜타올 서비스와 오일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