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빼이 관리사 서쌤의 마사지는 따듯한 국밥이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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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낮시간이라 그런지
아주 여유롭게 다녀왔어요
탕에서 물을 트는데..
와 수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물도 따뜻하고 ..
직원들이 관리를 잘하는 것같아
불편함 전혀 없이 이용했습니다.
간단하게 실장님하고..
솔직하게 콕 찝어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신뢰가 가더군요.
믿고 입장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는 부분이라
이 부분을 서 쌤에께 말씀드리니
걱정 말라면서! 편하게 힘빼고 누우라고 합니다.
어깨부터.. 등.. 팔 어느곳 빠짐없이
압조절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와 정말 잘하십니다.
아프지도 않고 너무 시원했어요.
웃음도 많으셔서 60분동안 지루함없이
정말 편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서쌤 마사지는 엄지가 척! 하고 올라가지네요.
추운날 아주 따듯하고 시원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