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관리사님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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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어느 한가한 날..
씻고 멍하니 TV... 그러다가 예쁜 아가씨들 생각에
상동역 근처 원 아침부터 예약했습니다!...
입장후 바지를 갈아입고 누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하여
전신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뭉친곳 이곳저곳을 잘 마사지 해주시며
밖에 많이 춥지않냐며 이런저런 일상얘기를 이어나갔죠
끊김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잘해주셔서
한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한시간동안 꽤 편해진 상태에서~~
퇴실하는 길에도 방앞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환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