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예전에 한번가고 다른샵도 가보고 그랬는데 다른샵서비스가 영..~별로라

오랜만에 한번들렸다ㅎㅎ...

시설은 진짜 여기 따라오는곳은 없을듯...

영화,게임 대기실에 음료하며 완전 깨끗하고 다 만족스럽다

나는 한곳만 파는 스타일은 못되서 이곳저곳 경험삼아 방문해보는데

오늘 여기 럭타이에서 관리를받고 고정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을했다

일단 마사지가격이 착하다는거ㅠㅠ다른곳도 저렴하긴한데 그럭저럭 그 저렴한수준이다

근데 저번에도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 기분좋게 집에갔었는데 

역시 실망 시키지않은 럭타이였다 더욱더 좋게 느껴졌다

일단코스는 아로마90분 뜨숩게 족욕을받고 친절하신 실장님께 안내를받고 방에서

기다리는 도중 관리사가 들어왔다 20대?같이보이는 내 품에 안으면 쏙 들어올만한 아담하고

이쁘장하게생긴 관리사가 들어왔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름은 유리라고한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생글생글 웃어주며 서툴게 말을 걸어주는데 귀엽기도하였고

그 여린손으로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했다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ㅎㅎ신기하기도했고

너무 시원했다 이번에도 성공 대성공!!

관리사가 정말최고였다 관리가 다끝나고 너무 만족하여 팁좀 주었는데 다음에 또 오라며

웃어줬다 정말 가격은 저렴하고 수준급마사지였다 정말운수좋은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