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조은느낌] 맛사지 받으면서 계속 낄낄거리면서 기분좋은 시간 보냈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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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규리씨로 90분코스 예약을 하구~~ 오랜만에 수트가아닌 다른옷으로 쉬원하게 빼입구
건대로 출발~
규리씨를 처음본 소감은 뚜렷한 이목구비 적당한키와 몸매 였습니다~~
대화를 나누자 털털한성격이 드러나군요~~ 대화능력 괜찮았습니다~
제가 90분을 끊는 이유는 대화와 맛사지가 이유죠
친구한테 그렇게 배웠기 때문일까요 아님 여자친구가 없는거 때문인가요~~
맛사지받으면서도 수다 떠는거 좋아합니다~~
맛사지 받으면서 계속 낄낄거리면서 기분좋은 시간 보냈네요.
이렇게 힐링 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간만에 아가씨와 수다를 많이 떨었더니 입이 다 아프네요. ㅋㅋㅋㅋ
다음에 무조건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