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라온스웨디시] 짬내서 다녀왔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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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오늘은 점심시간에 입맛도없고
짬내서 마사지 받으러 라온에 다녀왔습니다
결제후 씻고 방에서 대기하는데
잠시후 시유님 입장
잠시 얘기를 나눈뒤
관리스타뜨~관리 스타일은 ㅗㅜㅑ
점심안먹은 저를 칭찬했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관리가 너무 빨리 끝난기분이라
더받고싶었지만 점심시간에 압박으로 ㅠㅠ
다음에 더 여유있게 방문해야겠다는 다짐으로
아쉬운발걸음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