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벤츠 마사지 후기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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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작년에 벤츠 몇번 갔다가 다른건마샵에 관리사 보니라
안갔었는데 그 관리사가 그만둬버리는바람에
갈곳없이 방황하다 예전 생각나서 가봤습니다.
지명 안하고 누워있는데 이쁜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이름 물어보니 나은이랍니다.
얼굴 많이 보는 스탈아니지만 그래도 이쁘니 좋긴좋더군요.
마사지는 이곳저곳 열심히 주물러 주는데
전문 마사지 관리사를 생각하고 가면 안될듯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응대 마인드 맘에들고 인간미느껴지는 나은씨라
벤츠로 계속 가고 싶어졌습니다
안갔었는데 그 관리사가 그만둬버리는바람에
갈곳없이 방황하다 예전 생각나서 가봤습니다.
지명 안하고 누워있는데 이쁜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이름 물어보니 나은이랍니다.
얼굴 많이 보는 스탈아니지만 그래도 이쁘니 좋긴좋더군요.
마사지는 이곳저곳 열심히 주물러 주는데
전문 마사지 관리사를 생각하고 가면 안될듯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응대 마인드 맘에들고 인간미느껴지는 나은씨라
벤츠로 계속 가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