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뉴힐링타이샵 재방문했네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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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평촌 뉴힐링타이샵 재방문했네요.
저번에 갔을때 만족하여 재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 관리받았던 관리사는 안나라는 태국관리사인데요.
엄청 말랐는데도 마사지가 나름 괜찮네요.
관리받는도중 몇안되는 짧은 영어로
살짞 대화나눴는데 조금 똘기가 있어보이기는합니다.
실장님 역시 친절하여서 관리잘 받고 나왔네요.
원래 엄지손 많이 갔었는데 당분간은 여기계속 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