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궁녀아로마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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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봄이되니 옆구리가 왜이렇게 허전한지..
허전한 맘 달래려 여기저기 눈팅만하다가
월강관리사님 후기보고 지명해서 갔는데
아담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제 기준으로는
아담까지는 아니고 외모도 괜찮았네요
건마샵 잘못가면 눈치주거나 대놓고 4가지 없는데도(싫은티 내는)있었는데..
1시간내내 친구랑 대화하듯이 말도 잘해주고
정성껏 해주는 소프트한마사지 받으니
머리도 맑아지고 스트레스가 다 풀렸네요.
후기가 좋은관리사들은 확실히 이유가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