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엄지손.. 간만에 다녀왔네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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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한참 자주가다가 요즘 좀 뜸했는데
근처 볼일있어서 마침 잘됐다 싶어서 갔네요.
11시.. 역시나 손님 대박이네요.
여기사장은 조만간 빌딩올릴듯...
90분 5만원끊고 들어갑니다.
첨보는 관리사인데. 나끼씨인가.. 나이는 30정도 되보이네요...
관리는 그냥 중간정도??
암튼 마사지를 잘해서 아주좋았네요...
여긴 다른타이샵들에 비해 관리사들이 좀더 젊어서 좋은듯...
전 아로마를 좋아하는데, 다른타이샵가면 전부 할머니들이라...
좀 민망..ㅎㅎ암튼 종종 몇번더 가게생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