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라클] 아직도 생각나는 분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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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밝은 미소의 매니저님
방문한지 시일이 지났지만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또 뵙고 싶네요 웃으실때 귀여우시고 예쁘신 이미지에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무거운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셨어요 제가 좀 낯가림이 있는 편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인데
매니저님 께서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밝은 모습,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 예쁜 외모
모든항목 점수 만점 드리고 싶네요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