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후 직장에서 갈굼좀먹고 스트레스 이빠이 가지고 퇴근을한후,,

술을마실까하다가 기분전환이나 할겸 건마를 뒤져봅니다.

그러다가 알게된 클래식 바로 예약을 하게된 윤아 그렇게 여차여차하고 만나게됬는데

첫인상은 20초반 얼굴에 착한 느낌이었어요. 가벼운 티타임을 가졌는데 

귀여웠습니다 대화도 잘통하네요 몸매는 진짜 깡마르지않고 

나올땐나오고 들어간땐 들어간것이 겁나 섹시합니다 

주목해야될 부분은 바로 윤아씨에 타고난 마사지 스킬...

스킬정말 장난없습니다 

와 장난아니더군요 이쪽에 10년 정도는 일한사람같은 포스...ㄷㄷ 

타고난 건가 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캬~~~~직장상사한테 받은 스트레스가 그냥 확날라가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힘을준 윤아씨가 너무고맙네요 내일부터 다시 밝은 마음으로 회사에 나갈수

있을거같네요^^ 실장님께서 길안내를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헤매지않고 잘찾아왔습니다 주차장도 편하게

되있어서 좋았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