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스파] 마사지 끝판왕 은 선생님과 영계 체리씨 후기~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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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시원한 마사지가 땡겨서 명동스파 재방 했습니다 !
저번에 살면서 최고로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신 은선생님을 지명하고
바로 명동스파로 출발 ~~
샤워하고 방 안내 받으니 은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저번에 너무 시원하게 받아서 이번에 지명했다니까 쑥스러워 하시는 모습이 귀엽..ㅋㅋ
역시나 마사지 잘하시네,
압이 엄청 강한데 또 부드럽게 잘 해주십니다
저한테 딱 맞는 듯한 마사지라 시원하게 한시간 동안 받았습니다
농담도 잘하시고 제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잘 알고 계셔서 대화도 잘 통하더군요
전립선 하시면서도 민망하지 않게 말씀하시면서 잘 눌러주시네요!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