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탐스파] 엑설런트하네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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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미친듯한 폭염..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릅니다.
일하기도 싫고
오랜만에 방문해야 겠다 싶어서
탐스파로 향했습니다!
찬물로 개운하게 씻었습니다
땀흘린거 찬물로 씻으니까 겁나 개운하대요
준비 다 마치고 마사지 받았죠
너무나도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은 그냥 쾌재를 부른 정도를 넘어~ 환호성까지 절로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가량 정성스러운 관리를 받고 림프마사지로 마무리 ㅎㅎ
상쾌함을 쫙! 늘려줘요!
탐스파 그 안에서 폭염에서 벗어난듯 하여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