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명동스파] 호감가는 민 관리사 + 착한 몸매 사랑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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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몸도 찌뿌둥하던 차에 이곳저곳 탐방하다 명동스파에 방문햇습니다.
업소 인테리어 깔끔 깨끗하고 풍기는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계산을 하고 안내 해주는데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시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닌데 대우받는 기분이 들정도로
기분이 되게 좋았어요.
샤워 개운하게 하고 나온 후 마사지룸으로 입실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민쌤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시원합니다. 후기에 많이 노출되던 관리사분이신데
제가 실제로 겪어보니 후기만큼이나 괜찮으신 분이시네요
건식으로 하실 땐 압이 쌘 듯하여 소리를 끅끅 참으니 되려 물어보시네요
살살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저질몸뚱아린가 봅니다ㅜㅜ
금새 적응이 되가는건지 아니면 맞춰주시는건지 점점 안정감에 몸이 녹네요
이후에 오일로도 해주셨었는데 몸이 생크림되는 줄 알았습니다
재방의사 팍팍땡기네요.
근데 하이라이트는 전립선마사지 라는데 나중에 그것도 받아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