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명동스파-지은] 지은씨 이쁘고 귀욥네요
을지로에 위치한 명동 스파 다녀왔습니다
우선 간략히 브리핑하자면 시설은 아주 깨끗하고
불편은 없었고 마사지의 경우 수준이 꽤 높습니다
제가 받은건 맛사지류 였으며 한국분 관리사분이 따로 해 주십니다
어설프게 아가씨들이 쪼물거리는 것과는 다른 제대로 된 마사지를 느낄수 있으며
여러번 다녀본 결과 따로 분포없이 고루고루 다 마사지를 잘 하신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아가씨는 아무래도 개개인의 스타일이 있다보니 호불호가 좀 갈릴 듯 한데
제 경우엔 이번에 지은이 보고 왔는데 대 만족이었습니다!
우선 접객태도가 상당히 좋으며! 아가씨 자체도 약간 일을 즐기며 하는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뭐 짧다면 짧은 시간안에 아가씨랑 얼마나 교감하겠냐 이러시는 분들도 계신데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반대로 말하면 대화 오래한다고 교감 엄청나고 그런경우도 무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라
그 짧은 순간에 이런 느낌을 준 지은씨가 참으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
즐마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