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젠틀맨] 마사지로 행복했던 시간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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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오랜만에 친구랑 저녁먹고 맥주한잔하고
몸이나 풀러 젠틀맨 가자고해서 그러자고하고
논현동으로 이동해서 젠틀맨스파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격하게 반겨주면서 인사하고
로비에 앉아 실장님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스타일미팅 받는데 딱맞는 스타일있다고
진주씨를 추천해주셔서 진주씨를 보기로 했습니다
외 모
긴머리에 섹시한얼굴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쁜얼굴
눈이크고 고양이상 눈매
160초반 아담하고 슬림한체형
피부가 깨끗하고 구릿빛 태닝피부
건식위주의 마사지를 구사하는 관리사님
엎드리라고해서 엎드리고 재몸위로 흰천을 덮어주더니
어디 불편한곳 있으면 말해달라길래 뒷목하고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 잘좀 풀어달라고 말하니 진짜로
어깨와 뒷목을 장시간동안 주물주물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덕분에 많이 뭉쳤던게 좀 풀린거같습니다
나머지 부위도 꼼꼼하게 구석구석 다양한 부위를 이용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 200%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