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어색할까 걱정했다가, 프로들의 손길에 몸을 맡기니 금세 편안해져버려요. ^^ 그리고 그 마사지 손압.. 와우.. 정말 일품다구요!

150분 동안 천국을 경험한 기분이랄까? ㅎㅎ 보름만에 푹 잔 것 같은 상쾌함과 함께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라갔습니다!

그런데 제일 좋았던 건 아로마다 B코스였어요. 이것저것 다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