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진주스파] 어른이 선물 !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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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어린일이 날을 앞둔 어덜트는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오랜만에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사우나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연휴라서 그런지 손님이 없네요 예전에는 예약없이 오면
대기 30분 이상이였는데 한가해서 저는 다행이네요
티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입장합니다
번호는 15번 관리사님이 였습니다 30대 중후반 정도고
미시느낌이 강한 관리사님이 였습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하기에 앞서서 날개뼈 있는데 너무 불편하다고
하니 그 부위를 위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뭉친부분을 몇번 만지더니
알아서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더군요 건식 오일만
받았습니다 찜 마사지는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했습니다
림프 마사지를 조금 더 해달라고 하니 그렇게 해주시는데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즐마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