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수아] 생각없이 다원스파 방문했는데 완전좋네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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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몸이 근질거리고 마사지가 땡겨 다원스파를 찾았습니다
다른 곳도 갈까 생각했지만 전에한번 방문했다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리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집이랑도 가까워서 편하구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괜찬은분들로 넣어달라구하구 결제를 하구들어갔죠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오~ 엄청 섹시한 관리사분이시네요
관리사분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오죽하면 처음에 아가씨가 먼저 들어온 줄 알았다니깐요ㅎㅎ
마사지 받는 내내 시선이 쏠리더라고요
마사지 받는데 압도 적당하시고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전립선도 잘마무리 해주시는 데 약간야릇한 느낌에 ㅎㅎㅎ
암튼 시원하게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