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기 적적해서 불러봤어요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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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솔로탈출은 언제하련나모르겠네요
적적하고 외롭기도해서 예약하고 불렀는데
솔직히 걍 심심해서 불른거라 큰기대는없었거든요? 홈타이에 당한게많아서..ㅎㅎ
근데 진짜 제 이상향비슷한 청순한 스타일의 관리사님이오셔서
괜히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마사지관리 받는 내내 실루엣이 떠올라서 참기힘들었습니다
바로 마인드체킹하고 즐달했네요
적적하고 외롭기도해서 예약하고 불렀는데
솔직히 걍 심심해서 불른거라 큰기대는없었거든요? 홈타이에 당한게많아서..ㅎㅎ
근데 진짜 제 이상향비슷한 청순한 스타일의 관리사님이오셔서
괜히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마사지관리 받는 내내 실루엣이 떠올라서 참기힘들었습니다
바로 마인드체킹하고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