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따뜻한 위로를..!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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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집 근처에도 샵이 있지만 이렇게 추울 때
나가기 귀찮아서 안 가게 되더라고요..
여기는 전에 이용해보고 괜찮아서 또 불러봤어요
실장님이 기억하셨는지 정말 이쁘고 착한 분
보내주셔서 좋았습니다 ^_^
몸이 움츠러드니까 마음도 싱숭생숭했는데
예쁜 관리사님의 따듯한 손길 덕분에
몸과 마음에 큰 위로가 된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나가기 귀찮아서 안 가게 되더라고요..
여기는 전에 이용해보고 괜찮아서 또 불러봤어요
실장님이 기억하셨는지 정말 이쁘고 착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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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움츠러드니까 마음도 싱숭생숭했는데
예쁜 관리사님의 따듯한 손길 덕분에
몸과 마음에 큰 위로가 된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