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본 행신동 궁원건마샵 후기입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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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저는 한곳 꼿히면 그곳만 갑니다.
궁원도 예전에 그러다 다른데 꼿히게 되면서
안가게 된거같네요. 얼마전에 결혼식때문에 그 근처갔다가
끝나고 할것도 없고해서 생각난김에 예약하고
다시 방문해봤어요
오랜만에 갔더니 모르는 관리사들도 많아서 지명은안하고
들어갔는데 외모도 그럭저럭 나쁘지않은데다가
몸매도 슬림한 편인 중국관리사가 들어왔어요
대화는 많이 안나눴지만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