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로드샵도 가보고 한국 관리사도 불러보고 태국관리사도 불러보고했는데 로드샵은 어두캄캄하게 하는 이유가 있음 . 사이즈가 너무떨어짐.

한국애들은 젊은 애들이 관리사 안하려고 해서 물이 별로라는 말이있듯이 보통 줌마임 ㅡ.,ㅡ . 첨에 로드샵 많이 갔었는데 이것저것 다경험해보고

저는 야릇한 홈타이만 부르게 되네요~ 지금까지 관리사들 4~5명정도는 본거같은데 사장님이 제 취향에 맞게 잘맞춰주심. 그리고 일단 애들이 착해서 그런지 관리가 잘되있는지 대충도 안하고 시간 안맞추고 가려는 친구들이 없어서 좋았음 아니 너무 열심히라서 내가 좀 빨리 퇴근하라고 이제 가봐두 된다구~ 막 말했는데 싫다는거임 ㅋㅋ 거기에 마음이 녹더라 .. 사이즈 좋고 성격 좋은데 어떻게 다른곳을 이용함 .. 한두번 이용하다 보니 다른곳 이용하려는 생각 자체를 안먹게 됨 진짜 내상 당하신분들있으면 야릇한 홈타이 추천드림. 확실히 사이즈,마인드는 지금까지 이용해본곳중에 한손가락임!